종합비타민, 비타민 B군 등 여러가지 먹어봤는데 제 몸에는 쏘팔메토가 제일 잘 맞네요.
솔직히 밥 잘 먹으니 비타민은 크게 필요 없는 것 같고 30대 중반 들어오면서
소변이 생각처럼 시원하게 나오지 않고 잔뇨감이 있었는데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.
쏘팔메토 먹으면서 물어 많이 마셔서 그런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제 몸에 잘 맞는다는 느낌입니다.
뭔가 아침에 일어날대 힘도 다르고요. 믿을 수 있는 제약회사에서 만들어서 믿고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.
알맹이도 작아서 목넘김도 좋아요. 올 추석에 삼춘 선물용으로 몇개 가져가야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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